신한은행 창업과 신한금융그룹 성장 과정, 글로벌 성과 등 소개
![]() |
|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고객과의 관계가 신뢰로 맺어지는 것이 신한금융이 100년 가고, 일류로 가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9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를 통해 공개된 다큐멘터리 '금융보국의 꿈' 3부 'K금융, 세계에 뿌리내리다'에서 "재무적으로 1등을 한다고 해서 100년, 200년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 회장은 "금융회사의 본질은 고객으로부터 신뢰를 받는 것"이라며 "신한은행에서 거래하는 걸 프라이드(자부심)로 생각하는 회사가 된다면 100년, 200년 계속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신한은행이 20개국에 238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진 회장은 특히 2009년 9월 일본 현지 법인인 SBJ은행 출범 과정을 관련 "당시 일본에 은행을 만들어야 한다, 만들 수 있다고 라응찬 회장님을 설득해 허락받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우리 직원들에게 1년 안에 라이선스(면허)를 받지 못하면 대한해협에 다 빠져 죽어야 한다고 했는데, 1년 만에 성과가 나왔다"고 되돌아봤다.
신한금융은 올해 창업 44주년을 맞아 그룹 창업과 성장 과정을 담은 3부작 다큐멘터리를 지난 7일부터 순차 공개해왔다.
신한금융은 1982년 7월 7일 문을 연 신한은행을 모태로 한다. 신한은행 개점일인 7월 7일이 그룹 창업 기념일이다.
앞서 7일에 공개된 1부 '금융보국의 꿈'은 신한은행 설립에 참여한 재일교포 창업 주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2일에는 '폭풍 속의 뿌리, 거목이 되다'에서 신한금융 설립과 LG카드 인수를 거치며 종합금융그룹으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이날 공개된 3부 'K금융, 세계에 뿌리내리다'에서는 신한금융의 해외 사업 확대 과정과 글로벌 성과를 다뤘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