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의 다섯 멤버가 스리랑카의 명소 디얄루마 폭포를 찾아 또 한 번 예측 불가 여행기를 펼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채널S·E채널 예능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스리랑카 여행 둘째 날 일정으로 디얄루마 폭포를 향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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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박투어'./사진=채널S, E채널 |
앞서 얄라 국립공원에서 사파리 체험을 마친 멤버들은 이번에는 현지에서 손꼽히는 절경을 보기 위해 이동에 나선다. 홍인규는 폭포 위에서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명소라고 소개하며 멤버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긴 이동 끝에 디얄루마 폭포에 도착한 다섯 사람은 눈앞을 가득 채운 웅장한 풍경에 말을 잇지 못한다.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와 압도적인 자연경관에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감동을 만끽한다.
홍인규는 이어 폭포 정상에 자리한 천연 수영장을 소개한다. 마치 인피니티 풀을 연상시키는 절경이 사진으로 공개되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되고, 유세윤은 '인피니티'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동명의 그룹을 떠올리며 즉석 공연을 펼쳐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반면 장동민은 아름다운 풍경보다 안전을 먼저 걱정한다. 절벽 끝과 맞닿아 있는 천연 풀장의 모습을 살펴본 그는 방심하면 위험할 수도 있다며 멤버들에게 신중하게 행동할 것을 당부한다.
정상으로 향하는 길 역시 쉽지 않다. 멤버들은 현지 명물 교통수단인 툭툭이를 타고 산 중턱까지 이동하는데, 비좁은 좌석 때문에 시작부터 몸싸움 아닌 몸싸움을 벌인다. 특히 가운데 자리를 차지한 김준호를 향해 장동민이 연신 놀리자 김준호는 특유의 능청스러운 입담으로 응수하며 폭소를 자아낸다.
툭툭이 여정이 끝난 뒤에는 약 1㎞의 산길을 걸어야 하는 미션이 기다린다. 김대희는 가벼운 등산이라며 씩씩하게 발걸음을 옮기지만, 김준호는 시작부터 힘겨운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긴다.
과연 독박즈가 트레킹을 무사히 마치고 스리랑카가 자랑하는 자연 인피니티 풀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독박투어'는 무려 4년째 인기리 방송 중인 예능 프로그램으로, 절친 개그맨 5인방이 보여주는 케미와 입담 그리고 망가지기를 두려워하지 않고 벌칙에 임하는 등 여타 예능에서는 볼 수 없는 신선한 웃음과 세계 각자의 이색 풍경이 어우러지며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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