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개그맨 임우일이 '전현무계획3'에서 김준현이 평생 가장 좋아하는 맛집으로 꼽은 돼지갈비 식당을 찾아 폭풍 먹방을 선보이는데 이어 상상을 뛰어넘는 과거 절약 일화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책임진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임우일이 '내 친구의 단골집' 특집 마지막 코스를 위해 김준현이 적극 추천한 식당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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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3'./사진=MBN, 채널S |
이날 전현무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김준현에게 전화를 걸어 목적지를 알린다. 김준현은 해당 식당을 두고 "평생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곳"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고, 최고의 돼지갈비 맛집이라고 거듭 추천한다.
잠시 뒤 통화에 합류한 문세윤은 특유의 재치 넘치는 성대모사와 입담을 선보이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임우일을 향한 응원도 잊지 않아 웃음을 더한다.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주문 마감 시간을 앞두고 서둘러 입장한다. 가까스로 자리를 잡은 이들은 메뉴 선택마저 김준현의 추천 코스를 그대로 따르기로 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던 중 전현무는 임우일에게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소비가 무엇이었는지 묻는다. 이에 임우일은 과거에는 배달료조차 아끼기 위해 음식을 직접 가지러 다녔지만, 어느 순간 스스로를 위해 처음 배달 음식을 주문했던 경험을 떠올리며 달라진 소비 습관을 이야기한다.
이어 그는 과거 생활비를 아끼기 위해 식당에서 남은 돼지갈비 뼈를 포장해 직접 먹었던 경험까지 털어놓는다. 예상 밖의 고백에 전현무와 곽튜브는 물론 제작진까지 웃음을 참지 못한다.
잠시 후 숯불에서 노릇하게 익은 돼지갈비를 맛본 세 사람은 연이어 감탄사를 쏟아낸다. 특히 임우일은 큼직한 쌈에 고기를 여러 점 올려 한입에 먹는 호쾌한 먹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먹방에 완전히 몰입한 임우일의 모습에 전현무는 "이 정도면 촬영인지 식사인지 구분이 안 된다"며 "출연료보다 식비가 더 나올 것 같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임우일은 긴 무명 생활로 인해 절약이 몸에 벤 일화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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