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다문화가정 등에 오디오북 전달…정보격차 해소
리버 플로깅·교실숲 이어 ESG 사회공헌 활동 확대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코웨이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시각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등 독서 취약계층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 나섰다.
코웨이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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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 기부 동화낭독 봉사활동에 참여한 코웨이 임직원이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코웨이 제공 |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활동은 활자 정보 접근이 어려운 독서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줄이고 독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임직원들은 전문 성우에게 발성과 감정 표현 교육을 받은 뒤 동화를 직접 녹음했다. 현장 녹음과 함께 자택에서 음성 파일을 제출하는 비대면 방식도 병행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완성된 음성 파일은 전문 편집 과정을 거쳐 오디오북으로 제작되며, 향후 독서 취약계층 가정과 관련 기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진심을 담아 녹음한 오디오북이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변과 해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 플로깅'과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과 기업 운영 휠체어농구단 '코웨이 블루휠스'를 통해 장애인 일자리와 직업 재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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