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최종 선택을 앞둔 '하트시그널5' 입주자들이 마지막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렘과 엇갈림을 반복했던 한 달의 시간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진심이 담긴 대화가 모두를 울린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입주자들이 마지막 선택에 앞서 각자 원하는 상대와 일대일로 마주 앉아 솔직한 감정을 나누는 장면이 공개된다. 함께 웃고 고민했던 시간들을 정리하는 마지막 대화인 만큼 어느 때보다 깊은 감정이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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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
특히 강유경은 상대를 만나 밝게 인사를 건네지만, 시그널 하우스에서의 추억을 되짚는 순간 끝내 눈시울을 붉힌다. 예상치 못한 눈물에 상대는 "그러면 안 되지. 다른 사람과도 이야기해야 하잖아"라며 다정하게 달래고, 강유경은 "오빠랑 이야기하면 계속 울 것 같다"고 털어놓으며 복잡한 속마음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마지막 대화가 어떤 결말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다른 입주자들 역시 마지막 시간을 통해 서로에게 미처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한다. 한 출연자는 "네가 있어서 버틸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표현하고, 또 다른 출연자는 "끝까지 네 마음을 믿고 결정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말을 건네며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경쟁 프로그램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만드는 따뜻한 분위기가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이를 지켜보던 예측단도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김이나는 서로를 응원하는 입주자들의 모습을 보며 "이런 인연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정말 소중한 일"이라고 말한 데 이어 "이번 시즌은 오래 기억하고 싶은 시즌"이라며 깊은 여운을 전한다.
앞서 강유경은 박우열과 마지막 일대일 데이트에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한 후 손까지 잡았던 상황이다.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의 선택뿐이다. 한 달 동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해 온 입주자들이 누구를 향해 마지막 시그널을 보낼지, 그리고 그 선택이 어떤 결말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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