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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6억2565만9763건을 분석한 결과다. / 이미지=아시아브랜드연구소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 1위에 정국(BTS)이 선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K-브랜드지수는 해당 부문별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은 포털사이트 검색량 상위 30인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의 온라인 빅데이터 16억2565만976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은 1위 정국(BTS)에 이어 2위 장원영(아이브), 3위 제니(블랙핑크), 4위 지민(BTS), 5위 지드래곤(빅뱅), 6위 카리나(에스파), 7위 로제(블랙핑크), 8위 뷔(BTS), 9위 윈터(에스파), 10위 연준(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톱10의 영예를 차지했다.
류원선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리서치센터장은 “K-POP은 음반과 공연을 넘어 패션, 광고, 플랫폼, 소셜미디어 전반을 아우르는 대표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개인 활동 비중이 확대되면서 그룹 단위 인지도보다 아티스트 개개인의 브랜드 파워와 콘텐츠 확산력이 더욱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상반기 순위는 월드스타와 신흥 아이콘이 함께 포진하며 K-POP의 폭넓은 저변과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정국의 1위 등극은 음악적 성취와 세계적 인지도, 강력한 팬 커뮤니티가 결합된 성과라 할 수 있다. 장원영과 제니가 최정상권에 자리한 점은 K-POP이 음악을 넘어 패션과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까지 외연을 넓혀가고 있음을 상징한다. 또한 카리나·윈터·연준 등 차세대 아티스트들이 TOP10에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연령대와 스타일이 공존하는 구조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패션 위크와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얼굴로 활약하며 MZ세대의 워너비로 자리 잡은 장원영과 제니, 그리고 팬덤 플랫폼에서 압도적인 결속력을 보여주는 지민 등이 상위권 순위 변동을 매끄럽게 이끈 원인으로 꼽힌다.

이번 K-브랜드지수 2026 상반기 K-POP 아이돌 개인 부문은 오프라인 수치가 미반영된 온라인 인덱스 수치로, 개별 인덱스 정보와 세부 분석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가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으로,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한다.
한편 2016년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글로벌 브랜드에 대한 IMC 컨설팅을 진행 중이며,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K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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