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전현무계획'이 시즌4 첫 방송을 앞두고 새로운 콘셉트를 담은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024년 첫선을 보인 '전현무계획'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숨은 맛집을 소개하는 리얼 먹방 여행기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새롭게 돌아오는 시즌4는 오는 7월 3일 오후 9시 10분 MBN과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되며, 디즈니+에서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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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 공식 포스터./사진=MBN, 채널S |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프로그램의 핵심 매력인 즉흥 먹방 여행과 두 MC의 호흡을 각기 다른 분위기로 담아냈다.
첫 번째 포스터에서는 '무계획은 참 맛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국밥 한 그릇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말끔한 정장 차림에 뚝배기를 든 두 사람은 음식에 완전히 빠져든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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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 포스터./사진=MBN, 채널S |
두 번째 포스터는 한층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담았다. 숟가락을 든 채 본격적으로 식사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향한 진심과 프로그램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먹방 매력이 그대로 전해진다.
세 번째 포스터는 '전현무계획'만의 여행 감성을 강조했다. '무계획은 끝이 없습니다'라는 문구 아래 편안한 복장의 전현무와 곽튜브가 골목길을 나란히 걸으며 새로운 맛집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어디로 향할지 예측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발걸음이 시즌4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들을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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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계획4' 포스터./사진=MBN, 채널S |
'전현무계획'은 사전에 동선을 정하거나 섭외를 진행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맛집을 찾아가는 차별화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서울을 비롯해 부산, 광주, 대구, 대전, 강원 등 전국 각지를 누비며 총 99개 지역, 318곳의 식당을 소개했고, 방송 이후 해당 맛집들이 온라인과 SNS에서 화제를 모으며 높은 영향력을 입증했다.
프로그램은 방송을 넘어 다양한 성과도 거뒀다. 맛집 정보를 담은 도서가 출간됐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 분석시스템(RACOI)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025 펀덱스 어워드'에서는 전년 대비 화제성이 가장 크게 상승한 프로그램에 수여되는 '펀덱스 데이터PD상'을 받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전현무계획'은 시청률과 화제성 그리고 작품성 면에서도 호평을 받으며 햇수로 3년째 인기리 방송 중이다. 이번 시즌4를 맞아 어떤 차별화된 기획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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