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한시은 기자] GS25가 오리온과 손잡고 '춘식이 꼬북칩 고구마탕후루맛'을 단독 출시하며 메가브랜드 협업 상품 확대에 나선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6일 오리온과 협업한 '춘식이 꼬북칩 고구마탕후루맛'을 단독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가격은 1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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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25가 식품사 메가브랜드와 협업의 일환으로 꼬북칩 신상품을 단독 출시한다./사진=GS리테일 제공 |
이번 신제품은 오리온 대표 스낵인 꼬북칩에 글로벌 구황작물 스낵 트렌드를 반영해 고구마 맛을 적용하고, 탕후루 특유의 바삭하고 달콤한 식감을 구현했다. 패키지에는 고구마를 좋아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춘식이'를 적용했다.
GS25는 꼬북칩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를 끌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은 점에 주목해 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신제품은 오는 10일부터 GS더프레시에서도 판매한다.
GS25는 판매 데이터와 상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식품사와 협업해 차별화 상품을 선보이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브랜드에 새로운 맛을 더하는 '플레이버 익스텐션'과 브랜드를 다른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스핀오프' 방식이 대표적이다.
지난달 출시한 '꼬깔콘 마성옥수수맛'은 출시 직후 스낵 매출 1위에 올랐고, '미쯔 블랙 요거트'와 '바나나킥 디저트 시리즈' 등도 협업 사례로 꼽힌다.
GS25는 이 같은 협업이 차별화 상품을 통한 매출 확대와 화제성 확보는 물론 식품사에도 신상품 검증과 브랜드 접점 확대 효과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진우 GS25 가공식품팀 MD는 "판매 데이터와 소비 트렌드 분석을 바탕으로 식품사와 함께 새로운 상품을 기획하는 협업 모델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메가브랜드에 새로운 콘셉트를 더한 차별화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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