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하트시그널5' 박우열과 강유경이 마지막 데이트에서 서로를 향한 감정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최종 선택을 앞둔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만든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는 한 달간 시그널 하우스에서 인연을 쌓아온 입주자들이 마지막 선택의 순간을 맞는다. 이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군산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박우열과 강유경의 모습이 담겨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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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시그널5'./사진=채널A |
영상에서 두 사람은 이동하는 내내 소소한 농담을 주고받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강유경은 박우열이 전날 무심코 했던 말실수를 떠올리며 웃음을 터뜨리고, 박우열은 같은 표현을 일부러 반복하며 장난을 받아쳐 두 사람만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준다.
화기애애한 대화가 이어지던 중 박우열은 "유경이와 함께 있으면 계속 웃게 된다"며 자신의 마음을 에둘러 표현한다. 이에 강유경이 "나랑 있는 시간이 제일 즐거운 거야?"라고 묻자, 박우열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그 모습이 참 좋다"고 답해 설렘을 더한다.
이어 강유경은 연인 사이에서 질투를 느끼는 편인지 조심스럽게 화제를 꺼낸다. 박우열은 "예전에는 그런 감정을 잘 몰랐는데, 진심으로 마음이 생기니까 자연스럽게 질투도 하게 되더라"고 고백한다. 강유경 역시 "나는 질투가 많은 스타일"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박우열은 "그만큼 상대를 아끼는 마음이 크다는 뜻"이라며 미소를 보내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특히 박우열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강유경에게 끌렸던 결정적인 순간들과 그 이유를 차분히 털어놓는다. 인터뷰 말미에는 의미를 짐작하게 하는 짧은 한마디를 남겨 두 사람의 결말에 궁금증을 높인다.
선공개 영상이 공개된 이후 시청자들은 "두 사람은 함께 있을 때 가장 자연스럽다", "미소가 절로 나오는 커플", "최종 선택까지 응원하고 싶다", "이 조합이 마지막까지 이어졌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러브라인을 응원했다.
과연 박우열과 강유경이 마지막 순간에도 서로를 선택하며 사랑을 완성할 수 있을지, 입주자들의 최종 선택 결과는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7월 2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3위,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5위를 기록, 7주 연속 화제성 톱5에 이름을 올렸으며, 화제성 수치도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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