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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더록시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피부과학 전문 브랜드 더록시(THE ROXY)는 ‘더록시피부과학연구소’에 대한 기업부설연구소 승인을 완료하고 피부과학 기반 연구개발(R&D)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기업부설연구소 인정 제도는 일정한 연구인력과 연구시설 등 요건을 갖춘 기업의 연구조직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더록시는 이번 승인을 계기로 연구개발 조직 운영의 기반을 한층 체계화하고, 현장 경험과 연구개발을 연계한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더록시피부과학연구소는 피부 저속노화, 여드름성 피부 관련 연구, 색소 고민, 피부 컨디션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그동안 축적해 온 피부관리 데이터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스피큘 소재 응용기술, 피부관리 프로그램 고도화, 화장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로 연구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더록시는 연구 결과를 제품 개발과 현장 프로그램 운영에 연계하는 방향에도 무게를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연구를 이어가고, 피부과학 관점에서 접근한 솔루션 개발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시연 더록시 대표는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연구로 연결하고, 연구 결과를 다시 서비스와 제품 기획에 반영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며 “더록시피부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피부과학 기반의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부 저속노화와 피부 컨디션 관리 분야를 포함해 다양한 연구 주제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록시만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더록시는 향후 대학 및 전문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 특허 출원, 논문 발표, 화장품 개발 등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승인을 계기로 현장 운영 경험과 연구개발을 함께 갖춘 피부과학 브랜드로서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최근 뷰티 산업에서는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데이터와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한 접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더록시피부과학연구소의 기업부설연구소 승인은 연구 중심 운영 체계를 강화하려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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