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이용권·기념품 제공…8월 가족 물놀이 행사도 추진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LG유플러스가 장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멤버십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장기고객 대상 행사 ‘레고랜드 RUN’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 |
| ▲지난 16일 강원도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열린 ‘레고랜드 RUN’ 행사 모습./사진=LG유플러스 제공 |
지난 16일 열린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멤버십 VIP 이상이면서 5년 이상 서비스를 이용한 장기고객 4000여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레고랜드 인근 중도 일대 호수길 약 5㎞ 구간을 달리는 러닝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참가 고객들은 레고 캐릭터와 함께 러닝 코스를 완주했으며, 행사 이후 레고랜드 1Day Pass 무료 혜택도 제공받았다.
LG유플러스는 참가 고객에게 레고 스타트랙 제품과 기념 티셔츠 등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했다. 현장에서는 포토존과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됐으며, 개인 SNS나 블로그에 체험 후기를 게시한 고객에게는 별도 선물도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가 운영 중인 ‘장기고객 초대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LG유플러스는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을 중심으로 장기 이용 고객 대상 전용 혜택과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들어 장기 고객 대상 문화·여가 혜택도 강화하고 있다. 5년 이상 장기 고객 대상 월별 특별 선물을 비롯해 뮤지컬 ‘렘피카’ 초청 행사와 화담숲 초청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8월에는 레고랜드와 협업한 가족 물놀이 행사도 열 계획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상무)은 “‘Simply, U+’가 지향하는 단순하면서 나에게 맞춘 고객가치를 바탕으로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차별적 경험을 제공하는 데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멤버십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 만족과 신뢰를 높이고 고객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신업계에서는 가입자 유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체험형 멤버십 마케팅이 확대되고 있다. 단순 할인 중심에서 벗어나 문화·여가·스포츠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