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mAh 배터리·스탠드 기능 탑재…이동 중 플레이 편의 강화
게임 카드 12개 수납·에어태그 전용 포켓도 적용
[소셜밸류=한시은 기자]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이 닌텐도 스위치2 전용 액세서리 ‘충전 케이스 Pro(ENA003)’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충전과 보관, 거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형태의 게이밍 액세서리다.
이번 신제품은 2017년 이후 8년 만에 출시된 닌텐도 스위치 후속 모델 ‘닌텐도 스위치2’에 맞춰 설계됐다. 닌텐도 스위치2가 기기 상단에 USB-C 포트를 추가해 테이블탑 모드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도록 바뀌면서, 벨킨도 이동 중 플레이 환경에 맞춘 액세서리 강화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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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델이 벨킨 닌텐도 스위치2 전용 충전 케이스를 들고 있다./사진=벨킨 제공 |
이 제품은 보호 케이스와 1만mAh 용량의 보조배터리, 스탠드 기능을 결합했다. 기존 ‘닌텐도 스위치2 여행용 케이스(ENA002)’가 보호 기능 중심이었다면, 이번 Pro 모델은 충전과 거치 기능까지 추가해 활용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충격 방지 하드 케이스와 부드러운 벨벳 안감 등 기존 보호 설계를 그대로 적용했다. 특히 보조배터리를 케이스 내부 구조에 통합한 일체형 디자인으로 별도 수납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 시 분리 사용도 가능하며 최대 30W 충전을 지원한다.
케이스 측면에는 LCD 화면을 탑재해 배터리 잔량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외부 USB-C 포트를 통해 케이스를 열지 않고도 충전할 수 있다.
힌지형 구조를 적용해 보조배터리가 스탠드 역할도 수행한다. 별도 거치 장치 없이 닌텐도 스위치2를 세워 충전과 플레이를 동시에 할 수 있으며, 게임 카드 최대 12개를 수납할 수 있다.
또 위치 추적용 스마트 트래커인 ‘에어태그(AirTag)’와 ‘타일(Tile)’을 넣을 수 있는 전용 포켓도 적용했다. 인체공학적 손잡이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도 강화했다. 색상은 차콜과 샌드, 세이지그린 등 3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벨킨은 오는 13일 오후 7시 테크 크리에이터 ‘잇섭’과 함께 네이버 쇼핑라이브 ‘핫IT슈’를 진행해 신제품과 Qi2 무선충전기, 블루투스 헤드폰, 보조배터리 등 주요 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67%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지난해 6월 출시한 ‘닌텐도 스위치2’는 올해 인기 신작 게임 출시와 가정의 달 소비 수요가 맞물리며 온·오프라인 주요 판매 채널에서 품절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스위치2의 지난해 기준 누적 판매량은 1986만대를 기록한 가운데, 닌텐도는 올해 연간 판매량 목표로 1650만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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