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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1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오른쪽)과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왼쪽),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김성은 배우(가운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KB손해보험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KB손해보험이 미혼한부모가정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맞춤형 키트 지원에 나섰다.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한부모가족의 날(5월 10일)을 맞아 미혼한부모가정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달식은 지난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홀트아동복지회에서 진행됐으며, KB손해보험 구본욱 사장과 홀트아동복지회 신미숙 회장, 홍보대사 배우 김성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후원금 전달에 앞서 지원 물품을 직접 포장하며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했다.
이번 후원금은 미혼한부모가정의 육아 및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키트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생후 36개월 미만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에는 분유, 기저귀, 이유식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된 ‘365베이비케어키트’가 제공된다. 학령기 자녀에게는 책가방, 학용품, 학습 교재 등을 담은 ‘365키즈키트’가 지원된다.
KB손해보험은 올해로 13년째 미혼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2014년 시작한 ‘365베이비케어키트’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1,547명의 미혼한부모가정을 지원했으며, 2017년부터는 ‘365키즈키트’ 사업으로 확대해 1,293명의 초등학생 자녀를 지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아동과 미혼모가정은 물론 장애인 가족과 장애인 스포츠 분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발달장애가족의 정서 회복과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돕는 ‘발달장애가족 정서지원캠프(Stay Strong Together)’를 진행했다. 첫 캠프는 충남 천안 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2박 3일간 열렸으며, 약 400명이 참여했다.
또한 장애인의 날을 맞아 LIG그룹과 함께 대한장애인축구협회에 ‘장애인 축구 발전기금’ 1억8,000만 원을 전달하며 장애인 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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