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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은행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8·15 광복절을 기념해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적금’을 출시했다./사진=우리은행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에도 최고 연 8.15% 금리의 특판 적금과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적금 가입 계좌당 815원을 보훈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올해는 이를 백범 김구 선생의 ‘나의 소원’과 고객 참여 콘텐츠로 확장하면서 광복절 금융상품을 단순 금리 혜택에서 문화·사회적 가치 참여형 상품으로 발전시켰다.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8·15 광복절을 기념해 고객이 바라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함께 그리는 참여형 금융상품인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네스코가 2026년을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김구 선생의 삶과 정신이 세계적으로 조명받는 뜻깊은 해를 맞아 ‘백범일지’에 담긴 ‘나의 소원’과 김구 선생이 꿈꾼 ‘아름다운 나라’의 가치를 오늘날 고객과 함께 되새기고 이어가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 1월 출시한 ‘나의 소원 우리 예·적금’의 고객 참여형 콘셉트를 계승해, 고객 개개인의 소원이 더 나은 대한민국의 내일로 이어지도록 문화금융의 의미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은 6개월과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구성된다. 기본금리는 6개월 연 3.10%, 12개월 연 3.40%이며, ‘우리의 소원 남기기’ 참여 시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최고금리는 6개월 연 3.30%, 12개월 연 3.60%다. 가입 금액은 100만 원 이상 1억 원 이하이며, 총 1조 원 한도로 오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우리의 소원 적금’도 6개월과 12개월 만기로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6개월 연 4.29%, 12개월 연 3.00%다. 여기에 △‘우리의 소원 남기기’ 참여 시 연 2.00%포인트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 조건 충족 시 연 2.0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각각 제공한다. 모든 우대 조건을 충족하면 6개월 상품은 최고 연 8.29%, 12개월 상품은 최고 연 7.0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우리의 소원 예·적금’ 패키지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기예금 1천만 원 이상과 적금 월 50만 원을 함께 가입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우리의 소원 남기기’ 참여와 응모를 완료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굿즈 3종을 증정한다.
한편 우리은행은 지난해 광복 80주년에도 최고 연 8.15% 금리의 특판 적금과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적금 가입 계좌당 815원을 보훈 기부금으로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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