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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으로부터 감사의 선물과 응원을 전달받은 김온유 씨. /사진=현대차그룹 제공 |
[소셜밸류=최연돈 기자] 기아의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가 교통약자를 지원하는 역할을 톡톡히 해나며 감동을 전달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기아의 PBV PV5를 통해 교통약자 김온유 씨에게 23년 만의 바다 여행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9일 이러한 여정을 담은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The Moving Room)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에 의지해 병실에서 일상을 보낸 김씨의 "이 방이 통째로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소망에서 출발했다. PV5의 휠체어 특화 모델인 'PV5 WAV'는 측면 출입구와 유니버설 공간 디자인, 외부 전력공급(V2L) 등을 갖춘 차량으로, 김씨의 이번 여행을 뒷받침했다.
김씨는 "이번 여행으로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얻은 만큼 더 많은 사람들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1159건의 댓글과 9100건의 좋아요를 기록했다. 또 PBV 활용 아이디어를 제안한 댓글이 705건(60.8%)이 달렸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관련 사업 부문과 공유해 서비스 기획과 사회적 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더 무빙 룸’의 1000만 뷰 달성은 사람 중심의 모빌리티 기술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공감과 응원”이라며 “앞으로도 PBV를 비롯한 다양한 모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모두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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