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어린이정원 조성 이후 환경보호 봉사활동 지속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KB국민은행이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서식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동물 방사장에 잔디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생태계 보전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관람·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지난 10월 31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이 ‘서울대공원 동물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사진=KB국민은행 제공 |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은 동물원 내 방사장에 잔디를 심고 주변의 낙엽과 잡초를 정리했다. 동물들의 발 질환을 예방하고 쾌적한 서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018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으로 서울대공원에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 1호점을 조성한 이후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도 임직원과 가족 100여 명이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주변에 철쭉과 영산홍 등을 심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는 도심 속 어린이정원 조성 사업도 확대했다. 지난 5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여섯 번째 ‘KB스타프렌즈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 정원 조성에는 임직원들의 친환경 활동으로 적립한 마일리지와 자발적인 급여 기부금 등이 활용됐다.
지난 10월에는 임직원들이 어린이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정비했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도심 생태계 보전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 개선을 위한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임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