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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게이트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리안나 루시엘라'를 업데이트했다./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신규 쌍둥이 영웅 ‘리안나 루시엘라’를 업데이트하고, 새로운 전투 전략과 수집 재미를 앞세워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모바일 턴제 전략 RPG(역할수행게임) ‘에픽세븐’이 신규 영웅 ‘리안나 루시엘라’를 업데이트 했다고 8일 밝혔다.
리안나 루시엘라는 에픽세븐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쌍둥이 영웅이다. 론칭 초기 게임 내 ‘아티팩트’로 등장해 매력적인 일러스트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 업데이트에서 마침내 정식 영웅으로 추가됐다.
진행 중인 에피소드6 ‘종언의 만가’ 스토리에서는 비밀 결사 조직 ‘검은 성배’의 집행관이자 암살자로 등장해 주인공 ‘라스’ 일행과 대립한다. 사람으로 서의 감정을 배우지 못한 탓에 애정결핍에 기반한 잔혹성을 가지고 있다.
5성 등급의 암속성 도적 클래스로 쌍둥이라는 설정에 맞게 전투에서도 서로 교체하면서 플레이가 가능한 최초의 영웅이다. 먼저, 고유 강화 효과 ‘잔몽의 나비’는 자신의 회피를 70% 증가시키고 리안나에게는 효과적중 증가, 루시엘라에게는 치명 피해 증가를 제공해 각자 스킬의 위력을 한층 강화한다.
1스킬과 2스킬은 리안나와 루시엘라가 각각 다른 명칭과 효과를 가지고 있어 전투 상황에 따라 적에게 약화효과를 발생시키거나 자신을 강화하는 등 유연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특히, 2스킬은 사용할 때마다 리안나와 루시엘라가 서로 교체되면서 추가 턴이 발생하는데, 특정 조건을 만족시키면 교체된 영웅이 추가 턴에 앞서 1스킬을 한 번 더 발동한다.
3스킬인 ‘죽음의 추격’은 리안나와 루시엘라가 연계해 적 전체에 높은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강화효과를 해제하고 ‘공포’와 같은 약화효과를 부여한다.
에픽세븐은 최근 신규 스토리와 영웅, 전투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장기 서비스 게임의 재미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된 ‘리안나 루시엘라’는 에픽세븐 최초의 쌍둥이 영웅으로, 전투 중 두 캐릭터가 교체되며 추가 턴과 약화효과를 활용하는 독특한 운용 방식이 특징이다. 기존 아티팩트로 먼저 사랑받은 캐릭터를 정식 영웅으로 확장한 만큼, 수집 재미와 전략성을 동시에 강화한 업데이트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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