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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0일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진행된 ‘2026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 모습/사진=종근당홀딩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종근당홀딩스가 여름철 혈액 수급 안정과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위해 임직원들과 생명나눔에 나섰다.
종근당홀딩스(대표 최희남)는 22일부터 30일까지 종근당과 계열사 전국 6개 사업장에서 ‘2026년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마와 폭염, 여름휴가 등으로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에 안정적 혈액 수급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종근당 천안공장을 시작으로 ▲효종연구소 ▲종근당바이오 안산공장 ▲경보제약 아산본사 ▲종근당건강 당진공장 ▲종근당 본사 등 전국 6개 사업장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졌다.
캠페인 기간에는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헌혈 퀴즈와 행운 복권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종근당홀딩스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헌혈 참여자 1명당 1만원의 매칭기금도 조성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이 이용하는 각 지역 소아암센터의 노후 물품 교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종근당그룹은 최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4월 김명찬·박그림·염지희 작가를 ‘2026 종근당고촌 예술지상’ 올해의 작가로 선정하고 신진 미술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다. 선정 작가에게는 창작지원금과 전시 기회가 제공되며, 작품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종근당고촌 예술지상’은 종근당홀딩스와 한국메세나협회, 대안공간 아트스페이스 휴가 2012년부터 진행해 온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선정자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45명의 신진 작가를 발굴·지원하며 국내 현대미술의 저변 확대와 젊은 예술가의 성장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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