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이정근 기자] 남성그룹 모디세이(MODYSSEY)가 중국 베이징에서 3일 연속 팬들과 만나며 중화권을 향한 광폭 행보를 이어갔다.
모디세이(헝위, 판저이, 리즈하오, 린린, 수런, 이첸, 로완)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베이징 베이터우 파노라마 호텔(BEITOU PANORAMA Hotel)에서 팬사인회를 열고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 |
| ▲'독박투어'./사진=원시드 |
이번 팬사인회는 모디세이가 올해 중화권에서 꾸준히 쌓아온 활동의 연장선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상하이를 시작으로 칭다오와 홍콩을 차례로 찾은 데 이어 중국의 중심 도시인 베이징까지 활동 반경을 넓히면서 현지 팬들과의 만남을 더욱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특히 모디세이는 베이징에서 단발성 행사가 아닌 사흘간의 팬사인회 일정을 소화했다. 여러 차례에 걸쳐 팬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며 중화권에서 차곡차곡 키워온 팬덤의 열기를 확인했다.
멤버들도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적극적인 소통으로 화답했다. 자신들을 보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은 물론, 가까이에서 눈을 맞추고 대화를 주고받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팬들과 편안하게 이야기를 이어가는 과정에서는 일곱 멤버의 각기 다른 매력도 자연스럽게 드러났다. 현장을 찾은 팬들 역시 뜨거운 응원을 보내며 모디세이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완성했다.
모디세이의 최근 행보에서 주목할 부분은 팬사인회와 공연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중화권에서 접점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는 점이다.
본격적인 출발은 지난 5월 상하이 팬사인회였다. 중국 팬들과 처음 가까이 호흡한 모디세이는 두 달 뒤인 7월 다시 상하이를 찾아 재회를 성사시키며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는 행보를 보여줬다.
같은 달에는 현지 대형 행사로 무대를 옮겼다. 중국 대표 서브컬처 행사인 ‘빌리빌리 월드 2026(Bilibili World 2026)’ 라이브 스테이지에 출연해 중국에서 첫 정식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에게 무대 위 모디세이의 매력을 각인시켰다.
8월에는 칭다오로 영역을 확장했다. 모디세이는 ‘NEWMARS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현지 관객들과 음악으로 호흡했다. 이후 칭다오에서도 팬사인회를 열어 공연장에서의 만남을 보다 가까운 교감으로 이어갔다.
홍콩에서도 모디세이의 발걸음은 멈추지 않았다. 지난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만난 뒤, 23일에는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열린 ‘TMElive International Music Awards 2026(TIMA 2026)’에 참석해 무대를 선보였다.
상하이에서 팬사인회와 대형 서브컬처 행사를 경험하고, 칭다오에서는 음악 페스티벌과 팬 이벤트를 병행한 데 이어 홍콩에서는 스타디움 무대까지 밟으며 활동 규모를 단계적으로 키운 셈이다.
여기에 베이징 3일 팬사인회까지 더해지면서 모디세이는 불과 몇 달 사이 중화권 주요 지역을 잇달아 누비는 촘촘한 일정을 완성했다.
무엇보다 모디세이는 현지 팬덤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 새로운 지역을 찾는 동시에 이미 방문했던 도시에서도 팬들과 다시 만나고, 공연을 통해 팀을 알린 뒤 팬사인회로 보다 깊은 교감을 쌓는 방식으로 중화권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같은 활동은 글로벌 보이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는 모디세이의 행보에도 의미를 더한다. 대형 무대에서는 탄탄한 퍼포먼스와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고, 팬사인회에서는 일곱 멤버의 친근한 매력과 소통 능력을 앞세우며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5월 상하이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중화권 팬들과의 교류는 여름을 지나 칭다오와 홍콩, 베이징으로 뻗어나갔다. 특히 8월에는 페스티벌과 대형 음악 행사, 여러 차례의 팬사인회를 연이어 소화하며 현지 활동에 더욱 탄력을 붙였다.
베이징에서 사흘간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또 하나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모디세이가 확대된 중화권 팬덤을 동력 삼아 앞으로 펼쳐갈 글로벌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모디세이는 데뷔 첫 해인 올해 첫 앨범으로 초동 판매 30만장을 돌파하며 올해 열린 가요 시상식 '서울 가요대상'과 'KMA 2026'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품에 안았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