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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어바스가 붉은사막 글로벌 게임플레이 영상 콘테스트 '비욘드 디 어비스: 커뮤니티 챌린지' 수상작을 발표했다./사진=펄어비스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 글로벌 게임플레이 영상 콘테스트 ‘비욘드 디 어비스: 커뮤니티 챌린지(Beyond the Abyss: Community Challenge)’의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6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출품작을 대상으로 게임플레이와 스토리텔링, 영상 편집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롱폼 6개, 숏폼 4개 등 총 10개의 작품을 선정했다. 프랑스, 스페인, 미국, 중국, 한국 등 다양한 국가의 이용자들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전 세계 이용자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을 확인했다.
‘비욘드 디 어비스’는 전 세계 이용자들이 붉은사막에서 경험한 자신만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공유하는 커뮤니티 이벤트로 지난 6월부터 진행됐다.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적과 전투를 펼치는 모습부터 다양한 탈것을 타고 광활한 오픈월드 '파이웰(Pywel)' 곳곳을 누비는 모습까지, 이용자들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플레이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정해진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붉은사막의 세계를 즐기는 이용자들의 창의적인 플레이와 개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눈길을 끌었다.
수상자들은 왕복 항공권과 숙박을 지원받아 펄어비스 사옥 '홈 원(Home One)'을 방문하며, 붉은사막 기념 주화와 특별 굿즈도 함께 받는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 파이웰 대륙을 배경으로, 주인공 '클리프(Kliff)'와 회색갈기 동료들의 여정을 담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Open World Action-Adventure) 게임이다.
붉은사막은 지난 7월 영국 브라이턴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시상식 ‘디벨롭:스타 어워즈’에서 최고 기술 혁신상(Best Technical Innovation)을 받았다. 광활한 심리스 오픈월드와 역동적인 전투를 구현한 펄어비스의 자체 개발 ‘블랙스페이스 엔진’이 기술적 독창성과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같은 달에는 ‘2026 월드 사운드트랙 어워즈’ 게임 음악상 1차 후보군에도 이름을 올렸다.
판매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 19일 PC와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맥 플랫폼으로 출시된 붉은사막은 출시 약 한 달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돌파했다.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 수도 27만6261명을 기록했다. 펄어비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콘텐츠·시스템 개선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장기 흥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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