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건기식 브랜드 전략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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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약품 김지윤 생건마케팅부문장/사진=동화약품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동화약품이 생활건강 사업의 뷰티·건강기능식품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색조와 스킨케어, 제약 계열 화장품 사업까지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쌓아온 김지윤 이사를 신임 생건마케팅부문장으로 선임하고, 소비자 접점 확대와 브랜드 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은 신임 생건마케팅부문장에 김지윤 이사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생건마케팅부문은 생활건강본부 산하에서 뷰티마케팅팀과 건기식마케팅팀을 총괄하는 조직이다.
김지윤 이사는 중앙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2008년 LG생활건강 색조 BM 파트장을 시작으로 셀트리온스킨큐어 BM 팀장, 에이블씨엔씨 미샤 스킨케어 BM 팀장을 거치며 색조와 스킨케어 등 다양한 화장품 카테고리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이끌어왔다. 2018년에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의 화장품 상품기획 전략과정 집필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넓혔고, 2020년 종근당건강 화장품사업부문 이사로 합류해 제약 계열사의 화장품 사업을 주도했다.
김 이사는 앞으로 동화약품의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전략 및 마케팅을 총괄한다.
김지윤 이사는 “129년 역사의 동화약품에서 생건마케팅부문을 이끌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그동안 쌓아온 브랜드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뷰티와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소비자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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