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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소비자포럼 제공 |
[소셜밸류=박완규 기자] 한국소비자포럼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선정하기 위한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대한민국 브랜드를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까지 아시아 4개국에서 소비자 투표를 실시한다.
특히 한국소비자포럼은 올해부터 캠페인 부문을 신설하여, 기업과 지자체가 전개한 마케팅·브랜드·사회공헌 캠페인 가운데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상위 1% 캠페인을 시상한다.
국내 부문 투표는 AI/ICT, 가전, 교육/금융/서비스, 뷰티, 자동차, 인물·문화, 캠페인 등 15개 산업군 3,900여 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 소비자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캠페인 부문의 후보는 미식문화 캠페인 부문에는 ▲노르웨이 연어는 언제나 옳다 ▲농심면가 ▲롯데고메위크 ▲스텔라 아르투아 퍼펙트 서브 캠페인 ▲아워홈 급이 다른 미식 캠페인 ▲코카콜라 레드리본 ▲현대카드 고메위크가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할인 캠페인이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할인 캠페인 부문에는 ▲11번가 십일절 ▲G마켓 빅스마일데이 ▲롯데마트 통큰 데이 ▲쓱데이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가 후보로 선정됐다.
K팝과 게임 등 인기 콘텐츠를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하며 소비자 참여를 이끄는 캠페인이 화제다. K컬처 캠페인 부문에는 ▲넥슨 메이플 어택! 위드 롯데 ▲메가MGC커피 SMGC 캠페인 ▲에어비앤비 X 하이브 K컬처 협업 캠페인이 후보로 선정됐다
역사와 보훈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알리는 캠페인도 꾸준히 확산되고 있다. 애국보훈 캠페인 부문에는 ▲KB금융그룹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SK텔레콤 디지털 역사 보전 캠페인 ▲빙그레 독립운동 캠페인이 후보에 포함됐다.
지역 고유의 문화와 먹거리, 체험 콘텐츠를 즐기는 로컬 여행이 확산되며 지역 축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통역사축제(서울·경기) 부문에는 ▲강동선사문화축제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연천 구석기 축제 ▲이천도자기축제 ▲화성 뱃놀이 축제가 후보로 선정됐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대국민 소비자 투표는 대한민국 소비자라면 누구나 올해의 브랜드 대상 홈페이지를 통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와 일대일 전화설문을 통해 올해의 브랜드와 올해의 캠페인이 선정되며 결과는 오는 9월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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