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다양한 제주 풍경들이 펼쳐지는 드로잉 북
- 허상범 기자 2019.12.31
- 책 소개
[A scenery J with an echo]는 김세연 작가의 드로잉 북이다.
직접 걸어 본 제주 올레길에서는 다양한 풍경들이 여행자의 마음에 천천히 들어오고 오래 남았다. 작가는 그때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드 ...

- 작은 책방 '다시서점'의 울고 우는 이야기
- 오도현 2019.12.30
- 책 소개 [작은책방 사용 설명서]는 김경현 작가의 에세이다. 책방 지기인 작가는 2014년 5월 18일에 시작한 작은 책방 '다시서점'의 울고 우는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작가가 5년 동안 스스로를 다독이며 쓴 짧은 글들은, 책방을 ...

- 아직도 우리에게는 지나지 않은 문장이 있다.
- 오도현 2019.12.30
- 책 소개 [지나지 않은 문장]은 채풀잎 작가의 산문집이다. 책에는 작가가 적어둔 도시의 새벽, 그 목가적인 풍경이 아른거린다. 아직도 우리에게는 지나지 않은 문장이 있다고 귓속말하듯 적어둔 82편의 산문으로 책이 구성되었다. 작가는 ...

- 너에게 주고 싶던 모든 것을 적어두려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 오도현 2019.12.30
- 책 소개 [나는 너라는 문장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는 정맑음 작가의 에세이다. 다음은 책에 수록된 소개 글이다. 「정맑음 에세이. 순간의 이미지를 붙잡아 적어둔 이 짧은 글들은 '글'이 아니라 '길'일지도 모른다. 발목까지 잠긴 슬픔 ...
- [뮤즈 모임] '가방'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19.12.30
- [뮤즈:이노성 작가] [가방 속 비밀 이야기]나의 가방 속에는 비밀 이야기가 담겨있다. 점심 밥집, 회사 옆 카페, 편의점 맥주 영수증 등 확실히 동의하고 발행된 개인정보 가득이다. 가끔씩 정리하면 몇 달 전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세월을 거슬러 학창 시절에는 교과서와 필통, 성적표가 빈틈없는 포메이션을 유지한다. 휴가시즌 ...

- 야생 펭귄이 보고 싶어서 떠난 남극 여행
- 오도현 2019.12.29
- 책 소개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는 우리의 남극일기]는 써리정 작가의 여행 에세이다. 작가는 2014년 7월 31일부터 2015년 10월 8일까지 남자친구인 '무뇽'과 함께 14개월의 배낭여행을 떠났다. 둘 다 군인이었지만 무직자가 되 ...
- [뮤즈 모임] '고기'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19.12.29
- [뮤즈:이노성 작가][혼술러를 위한 최상의 스테이크 레시피]스테이크는 180℃ 정도 가열된 팬에 표면이 건조된 한우 암소 부위를 굽는 것이 가장 맛있다.맛있는 스테이크를 구별하는 기준은 크게 1. 고기의 품질, 2. 조리방법, 3. 선호도 세 가지로 선정하였으며, 3. 선호도는 채식주의 또는 특정 고기를 싫어하는 등 주관 ...

- 여행을 색다르게 기억하는 방법
- 허상범 기자 2019.12.29
- 책 소개 '그 겨울, 바르샤바가 선물한 다섯 명의 감독, 여섯 편의 영화 그리고 8만여 자의 추억들' [그 겨울, 바르샤바]는 이지예 작가의 에세이다. 여행의 기억은 강렬하지만 그것을 기억하는 방식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그래서 쉽게 ...

- 사랑도, 관계도, 모두 안녕과 안녕 사이의 일
- 허상범 기자 2019.12.29
- 책 소개 [안녕과 안녕 사이]는 김파도 작가의 에세이다. 한국어는 만날 때 하는 인사와 헤어질 때 하는 인사가 같다. 만날 때도 안녕, 헤어질 때도 안녕. 마치 만남은 곧 헤어짐을, 헤어짐은 곧 또 다른 만남을 의미한다는 것을 인사가 ...

- 그 사람 자체만으로 태가 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 허상범 기자 2019.12.29
- 책 소개 [흰 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은 이희형 작가의 에세이다. 다음은 책에 수록된 소개 글이다. 「흰 티에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사람을 좋아합니다. 무난하고 뻔한 것들이 잘 어울리는 사람이. 그 사람 자체만으로 태가 나는 사 ...

- 그동안 살아온 삶에 어느 하나 무의미한 것은 없었다.
- 허상범 기자 2019.12.28
- 책 소개 [그냥 쓰고 싶은 날 있습니다]는 남궁윤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를 써 내려갔다. 그리웠던 날 아팠던 날 모두 지나고 보니, 어느 하나 무의미한 것은 없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다 ...

- 지친 일상을 모두 벗어 던지고 택한 파라다이스 '몰타'
- 허상범 기자 2019.12.28
- 책 소개 2014년 영국을 여행하던 중, 영어는 못해도 수영만 할 줄 알면 파라다이스라는 '몰타'라는 나라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고, 친구 사이인 두 작가는 회사 일에 찌들어 살던 일상을 청산하고 몰타로 떠나게 된다. 1년 중 300 ...

- 작업치료사의 가슴 따뜻한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19.12.27
- 책 소개 [작업의 고수]는 현직 작업치료사인 소나무 작가가 쓴 에세이다. 작업치료사로서 바라보는 세상, 고난과 극복, 작업(occupation)의 균형으로 얻은 행복감, 모든 직업(사람)이 갖는 가치를 책에 담았다. 소나무 작가의 ...

- 결국 혼자 서기로 한 여자
- 달문 2019.12.27
- 엄마와 함께 텔레비전을 보다 보면 엄마 입에서 "아휴, 쟤는, 여자가..." 하는말이 나오는 걸 간혹 듣는다. 나는 "여자가..." "남자가..." 하는 말에는 바늘에찔린 듯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편이기 때문에 엄마에게 그런 식으로 말 ...

- 시와 에세이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글
- 김미진 기자 2019.12.26
- 책 소개 2017년에 출간되었던 주예슬 작가의 에세이 [마음옷장]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작가는 말한다. "라디오 원고는, 읽는 이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단을 알맞게 나누어야 합니다. 라디오 작가를 꿈꾸며 기록해두었던 글들의 문 ...
- [술 n잔의 취함] 5회 덕업일치
- 유승빈 2019.12.26
- 좋아서 하는 일로 돈까지 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취미생활과 일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을 부정적으로 생각했던 때도 있었다. 이전까지는 즐겁기만 했던 취미가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되어버리면 마냥 즐겁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었다. 먹고 사는데 아무 지장이없을 정도의 여유를 가지고 있다면 취미로 소소하게 돈벌이를 ...

- 알비 작가의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19.12.26
- 책 소개 [염소젖을 먹고 자란 아이]는 알비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알비 작가의 수필 51편으로 구성되어, 어렸을 때부터 예민했던 감성을 글의 방향으로 삼아 가족, 도전, 상상 등 일상의 에피소드를 산문시나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었다 ...

- 그렇게 빛나던 청춘의 시간을 잊고 살았다.
- 오도현 2019.12.26
- 책 소개 [조금 더 쓰면 울어버릴 것 같다. 내일 또 쓰지.]는 남하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1985年부터 1988年까지, 아빠가 연인이었던 엄마에게 쓴 편지들을 엮었다.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한 독립출판 ...
- 이 시대의 청년은 ‘미운 청년 새끼’
- 달문 2019.12.26
- 어른들은 우리 세대를 X 세대라 불렀다. 우리가 어디로 튈지 모르고, 희한한 짓에 몰두하길 잘하며, 랩을 따라 부르고, 너무 자유분방해 '정의할 수 없다'는 의미로 미지수'X'를 사용한 것이다. 그러거나 말거나 했다. 정의할수 없으면 정의하지 말라지. 어찌됐건 나는 X세대라는 정의가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우리가 그만큼 새 ...

- [내 인스타 작고 귀여워] 3회 어쩐지 더 외로워
- 권호 기자 2019.12.26
- 네모진 상단을 따라 금세 곡선으로 떨어지는 기다란 선. 그 모양대로 눈을 굴려 봐도 얇은 금속 상자에 가려진 사람들의 표정이 잘 보이지 않는다. 길을 걷는 누군가, 카페에서 친구와 마주한 누군가, 복잡한 전철과 버스에서 바라본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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