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쩌다 육아] 2회
- 권호 기자 2019.11.30
- 육아를 하며 아이가 마냥 예쁘지만은 않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새벽에 시조새처럼 끼루룩 울어대는 아이를 보면 잠시나마 아무도 없는 곳으로 텔레포트 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든다. 아이의 존재가 때때로 버겁게 느껴질 때면 과 ...

- [8년 동안의 필리핀] 2회
- 김주연 2019.11.30
- 필리핀은 열대 지역에 속한다.
필리핀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지는데 건기 때는 조금 덜 덥고 우기에는 정말 더우면서 태풍들이 방문한다. 그냥 태풍이 조금 오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30여 개의 태풍이 매년 오고 그중 일부는 일 ...

- [뮤즈 모임] '동그라미'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권호 기자 2019.11.30
- [출처: unsplash.com][뮤즈: 진영 작가][동그라미]둥글게 살고 싶어졌다.모나서 못났었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 순간이 있었다난 그때부터 동그라미가 되고 싶었다.동그라미가 되기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하는 시기가 왔다.동그라 ...

- [독립작가와의 소통]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내 안에 있다.
- 임강유 2019.11.30
- 처음으로 기자활동을 하며, 독립출판물 소식을 기사로 쓴 적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내가 이렇게 생겨먹은 걸 어쩌라고" 라는 독립출판물이었다. 이번엔 책 소개가 아닌,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은 ...

- [안녕, 나의 지난 이야기들] 1회
- 고현진 2019.11.29
- 사진 출처: unsplash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글을 쓰는 능력은 출근길이 반복되며 퇴화 되고 있었다. 글을 쓰게 된 건, 훨씬 오래 전부터 좋아했던 나의 놀이였지만 처음의 학부는 호텔경영과였다. 공부를 마치고 회계팀에서 근무를 하 ...

- 여자 그리고 도시와 고독, 사랑의 이야기
- 허상범 기자 2019.11.29
- 책 소개 [여자들이 사는 도시]는 강경아 작가의 소설이다. 책에는 도시에 사는 여자들이 나온다. 사랑하고 질투하고 어리석은 일을 하기도 하고 후회도 하며 살아간다. 그에 연결고리로 남자도 등장한다. 도시와 고독, 사랑의 이야기이다. ...

- 당신의 사랑에는 목적이 없기를
- 허상범 기자 2019.11.28
- 책 소개 [모든 병은 너라는 사랑으로부터 왔다]는 종렬 시인의 시집이다. 다음은 본문에 수록된 소개 글이다. 『책 본문 중 '갱생 불가'의 일부를 적어봅니다. 「비극마저 낭만으로 변모하는 밤, 너와 나는 함부로 미칠 필요가 있어. ...

- 내 생애 가장 황홀했던 달을 띄어 당신에게 보냅니다
- 김미진 기자 2019.11.28
- 책 소개 [너를 모르는 너에게]는 나선미 시인의 시집이다. 3년을 시에 빠져 살던 시인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첫 시집을 내게 되었다. 시집은 마음에 여운을 주는 시 200여 편이 담겨있다. 시인은 말한다. "내 생에 가장 황홀 ...

- 12명의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여행 에세이
- 김미진 기자 2019.11.28
- 책 소개 [하라는 일은 안하고]는 델리키트그대 작가 외 11명의 작가가 함께 집필한 여행 에세이다. 만일 여행을 갔다 와서 쓴 책일 거라고 생각한다면, 맞다. 그거다. 12명의 여행작가들이 자신의 여행기를 써서 모았다. 누구는 국내 ...

- 바람같이 지나가는 삶의 순간들을 시로 노래하다
- 김미진 기자 2019.11.28
- 책 소개 [참치의 노래 ver. 바람]은 임참치 시인의 바람같이 지나가는 삶의 순간들을 노래하는 직관적이고도 위트 있는 시집이다. 시집에 수록된 총 35편의 바람 같은 시들은 슬픔과 재미를 선사한다. [참치의 노래]는 시리즈 시집 ...

- 내일의 하늘이 푸르고, 밤은 빛나기를.
- 김미진 기자 2019.11.28
- 책 소개 [별들이 춤을 추고, 밤이 창문을 범람할 때]는 현단 시인의 시집이다. 책은 문득 마음에 집에 짙은 밤이 넘쳐흐르고 마음에 담긴 사람들이 하염없이 일렁일 때 떠올랐던 '나에 대한', '너에 대한' 그리고 '우리에 대한' 생각 ...

- 그대의 하루를 촉촉하게 물들일 판타스틱 감성시
- 오도현 2019.11.27
- 책 소개 [시들한 그대 詩들었네]는 파란달 시인의 시집이다. 시들한 그대의 하루를 촉촉하게 물들일 판타스틱 감성 시가 당신을 찾아간다. 복숭 아씨와 황 도령의 향긋한 만남, 한여름 밤 모기의 슬픈 짝사랑, 학벌 설움 위로하는 서울대 ...

- 인디문학1호점 2019 소설집
- 오도현 2019.11.27
- 책 소개 [넷플릭스처럼]은 인디문학1호점에서 출간한 소설집이다. 책은 5편의 단편 소설로 구성되어 있다. 사라진 동생을 대신해 책방을 떠맡아 임시로 운영하게 된 IT 개발자의 이야기를 그린 [책방 어디], 사랑에 실패하고 일에 실패한 ...

- [8년 동안의 필리핀] 1회
- 김주연 2019.11.27
- 필리핀은 내게 첫 외국이었다. 한국에서 제주도도 안 가봤던 내가 첫 비행기로 간 곳 역시 필리핀이었다. 중학교 때 처음 간 그곳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결국 유학을 결심했고 무려 8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사춘기 시절의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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