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새벽
- 허상범 기자 2019.12.08
- [뮤즈 : 허상범] 새벽모든 것이 차분히 가라앉은 고요의 시간.그제야 차오르는 나의 바다.영원히 머무를 것만 같은.어쩌면 다신 오지 않을 영원의 시간.언제나 나의 것이기를 염원하는그런 도벽이 생기는 ...

- 오해의 오해는 나에 대한 반성
- 이정준 2019.12.07
- [라이터스:하리하리 작가]산다는 것은 사람들을 오해하는 것이고, 오해하고 또 오해하고 또 오해하다가, 신중하게 다시 생각해 본 뒤에 또 오해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안다.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알면 ...

- [뮤즈 모임] '동그라미'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
- 권호 기자 2019.12.06
- [출처: unsplash.com][뮤즈: 장윤재 작가]네모난 방 한 켠침대에 누워나는 끝없이 침전한다.흩날리는 종이의 유연한 움직임그 속에 정답은 없다.붉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바닥을 치고더 이상 동그라미가 아닌 것과의 조우이제는 동그 ...

- 평범한 일상 속 행복에 대해 말하는 한 노인을 만난 이야기
- 오도현 2019.12.04
- 책 소개 [행복을 줍는 노인]은 미완성(정승화) 작가의 소설이다. 작가는 지친 몸을 이끌고 여느 때처럼 새벽 출근길을 나섰다가, 어둠이 깔린 길에서 폐지 가득 손수레를 끌고 지나가는 노인을 우연히 보게 된다. 바쁜 일상을 마치고 집으 ...
- 사회의 규칙과 인간관계를 배운다는 것
- 엄현이 2019.12.04
- 얼마 전 서점에서 '90년생이 온다'라는 책을 접하게 됐다. 제목 그대로 90년대 이후 태어난 세대들의 특징에 대한 내용이다. 그들이 이제 20대 중후반이 되어 본격적으로 사회의 일원이 되기 시작하면서 기존 사회를 이루던 주류 세대들에게 90년생과 적응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을 보고 '아 정말 세대가 변 ...

- '싱글샷 필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
- 허상범 기자 2019.12.02
- 책 소개 [기생감]은 송한별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책은 중철본 단편소설 출간 싱글 프로젝트 '싱글 필션'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장르는 생물 재해(바이오 하자드) 테마의 스릴러 SF이다. 「기생감」은 지구 밖 물질을 검사하기 ...

- 서툴러도 괜찮아. 그게 이별이어도 말이야.
- 허상범 기자 2019.12.01
- 책 소개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는 최은주 작가의 소설이다. '이별해도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이별에 서툴러서 자주 아프고 때론 부서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 ...

- '싱글샷 필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작품
- 허상범 기자 2019.12.01
- 책 소개 [추운 곳에서 온 아이스크림]은 송한별 작가의 단편소설이다. 책은 중철본 단편소설 출간 프로젝트 '싱글샷 필션' 프로젝트 첫 번째 작품으로, 장르는 신체 강탈자 테마의 호러 SF이다. 청년예술가 지원 사업에 지원한 작가 '도 ...

- 읽앍 작가의 생활 소설 모음집
- 김미진 기자 2019.12.01
- 책 소개 [세상만사 그런대로]는 읽앍 작가의 소설이다. 책은,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 되겠소만 자신만의 적당한 높이를 찾기 위해 계속 공을 던지며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2,000자 짧은 소설 ...

- 작가의 페르소나로 이루어진 세 가지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19.12.01
- 책 소개 [주인공 없는 각본]은 오미연 작가의 소설이다. 소설은, 작가의 경험과 느꼈던 감정을 바탕으로 세 가지 이야기로 만들었다. 각각의 여자 주인공들은 마음속 깊이 갈등하기도 하고, 자신을 떠나보내기도 하고, 자신의 일상을 전시하 ...

- [어쩌다 육아] 2회
- 권호 기자 2019.11.30
- 육아를 하며 아이가 마냥 예쁘지만은 않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새벽에 시조새처럼 끼루룩 울어대는 아이를 보면 잠시나마 아무도 없는 곳으로 텔레포트 하고 싶다는 생각마저 든다. 아이의 존재가 때때로 버겁게 느껴질 때면 과 ...

- [8년 동안의 필리핀] 2회
- 김주연 2019.11.30
- 필리핀은 열대 지역에 속한다.
필리핀 날씨는 건기와 우기로 나누어지는데 건기 때는 조금 덜 덥고 우기에는 정말 더우면서 태풍들이 방문한다. 그냥 태풍이 조금 오는 정도가 아니라 거의 30여 개의 태풍이 매년 오고 그중 일부는 일 ...

- [뮤즈 모임] '동그라미'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권호 기자 2019.11.30
- [출처: unsplash.com][뮤즈: 진영 작가][동그라미]둥글게 살고 싶어졌다.모나서 못났었다는 것을 강하게 느끼게 된 순간이 있었다난 그때부터 동그라미가 되고 싶었다.동그라미가 되기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하는 시기가 왔다.동그라 ...

- [독립작가와의 소통] 아픔을 이겨내는 방법은 내 안에 있다.
- 임강유 2019.11.30
- 처음으로 기자활동을 하며, 독립출판물 소식을 기사로 쓴 적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내가 이렇게 생겨먹은 걸 어쩌라고" 라는 독립출판물이었다. 이번엔 책 소개가 아닌,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작가님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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