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통해 금융권 직업 소개…청소년 진로 탐색 지원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케이뱅크가 충남 천안불당중학교 학생 3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지식과 진로 탐색을 결합한 뮤지컬 공연을 진행했다. 저축과 소비, 신용관리 등 청소년에게 필요한 금융 개념을 노래와 연기로 전달하는 체험형 금융교육이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30일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U-Turn)’ 공연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은행연합회와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가 추진하는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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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이뱅크가 지난 10월 30일 충남 천안시 천안불당중학교에서 1학년 학생 38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진로 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사진=케이뱅크 제공 |
‘유턴’은 저축과 합리적인 소비, 신용관리의 중요성을 비롯해 주식투자에 대한 이해와 금융사기 예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을 다루는 공연이다.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주인공이 학창 시절로 돌아가 금융지식을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 배우 6명이 학창 시절과 현재를 오가는 이야기를 노래와 연기로 풀어내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금융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지식 교육과 함께 금융권의 여러 직업도 소개해 학생들이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케이뱅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진로 뮤지컬 공연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경기 포천 동남중학교에서 금융교육 공연을 개최했으며, 2024년에는 서울 송파구 문현중학교 학생 525명을 대상으로 같은 뮤지컬을 선보였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금융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일상에 필요한 지식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금융 이해력을 높이고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돕는 다양한 금융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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