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시스템 복구 상태·업무 수행 가능 여부 확인
[소셜밸류=변호인 기자] NH농협생명이 화재 등 재해로 인한 전산시스템 장애에 대비해 재해복구센터를 실제 가동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비상 상황에서도 주요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부서 간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
NH농협생명은 지난달 29일 IT 재해 발생 상황을 가정한 재해복구(DR·Disaster Recovery)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해복구센터를 직접 기동한 뒤 복구된 전산환경에서 주요 업무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 |
| ▲ NH농협생명 사옥 전경./사진=NH농협생명 제공 |
훈련에는 IT부서와 현업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해 발생에 따른 상황실을 구성하고 업무별 대응 시나리오에 따라 단계별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 각 담당자의 역할과 대응 순서를 확인하며 부서 간 협업체계도 재점검했다.
특히 실제 재해복구센터를 가동해 주요 업무시스템의 복구 상태와 업무 수행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재해 발생 시 전산서비스 중단에 대응하고 주요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폈다.
NH농협생명은 IT서비스 중단에 대비해 매년 재해복구센터 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훈련에서 확인한 재해 상황별 대응 절차를 바탕으로 비상 대응체계와 업무 연속성 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실제 재해 상황에서 IT와 현업이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해복구 훈련을 통해 안정적인 IT서비스 운영과 업무 연속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사회가치 공유 언론-소셜밸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