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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이 IRP 신규 가입 및 이전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하나증권 제공 |
[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하나증권이 개인형퇴직연금(IRP) 신규 가입자와 타 금융기관 계좌 이전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 혜택을 제공하며 연금 자산 유치에 나선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손님을 대상으로 'IRP 신규 및 순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올해 말까지 IRP 계좌를 신규 개설한 후 10만원 이상 입금한 손님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타 금융기관 IRP를 하나증권으로 이전하거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자금을 IRP 계좌로 입금한 손님에게는 순증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편 하나증권은 최근 퇴직연금 전담 조직과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연금컨설팅실을 신설하고 기존 조직을 연금자산관리센터로 개편해 대면 상담과 비대면 관리를 연계했으며, 글로벌 상장지수펀드(ETF)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올해 2분기 IRP 원리금비보장형 1년 수익률 54.91%를 기록하며 3개 분기 연속 증권업계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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