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리를 내지 못하고 잃어버린 말을 찾고 싶은 어른들에게
- 오도현 2019.10.16
- 책 소개 [초코는 내 고향]은 진선희(엄마)와 유하민(아들)이 함께 만든 시집이다. 유하민(아들)이 글, 그림을 진선희(엄마)가 그림을 그렸다. 책은 하민이가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한 말과 그림, 그때의 하민이를 그린 진선희(엄마) ...

- 편당 평균 5,000자 분량의 초단편소설집
- 김미진 기자 2019.10.16
- 책 소개 [사투리 통역사]는 덕화 작가의 초단편소설집이다. 책은 편당 평균 5,000자 분량의 초단편소설 10편으로 구성되어 등교길, 출퇴근길, 잠들기 전 등 바쁜 현대인의 자투리 시간을 알차게 채워준다. 작가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

- 어떤 말보다 간결하고 강렬했던 포옹의 기억
- 김미진 기자 2019.10.16
- 책 소개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는 시집 [오래된 사랑의 실체], [이야기와 가까운]을 쓴 이도형 작가의 세 번째 책으로, 시와 소설, 에세이의 경계에서 쓴 소품집이다. 작가는 말한다. '말할 수 없는 마음은 말할 수 없는 ...

- 취미가 취미인 취미 수집가의 집념의 취미생활
- 허상범 기자 2019.10.15
- 책 소개 [쓸데없이 열심입니다]는 조기준 작가의 에세이다. 에디터였다가 작가. 인디밴드를 결성했는데 주 종목은 구석 자리 콘트라베이스. 칼럼니스트이자 방송 패널이자 SNS 홍보 장인이자 강연자이자 인플루언서. 오지게 바쁜 와중에도 취 ...

- 그 결혼 꼭 해야겠니?
- 허상범 기자 2019.10.13
- 책 소개 [저 결혼을 어떻게 말리지?]는 황관우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애써 외면하던 것들이 서른둘이라는 나이를 먹으면서 그렇게 되지가 않았다. 결혼하면 남편을 따라 미국에서 살 거라는 친구의 말. 결혼에 대한 확신도 없는 친구의 ...

- 사라지고 살아질 수밖에 없는 삶, 그리고 짧게 스치는 단상
- 오도현 2019.10.12
- 책 소개 [사라지는, 살아지는]은 안리타 작가의 단상집이다. 작가는 사라지고 살아질 수밖에 없는, 지치는 현실에서 돌아와 매일 산책을 하며 자연으로부터 위안을 받았다. 그 속에서 짧게 스치는 단상을, 그들의 언어를 발견하고는 글로 ...

- 담백하면서 통통 튀는 24편의 글
- 오도현 2019.10.11
- 책 소개 [쎗쎗쎗, 서로의 데드라인이 되어]는 누가 쓰라고 시킨 적 없지만, 서로가 서로의 데드라인이 되어 쓰고 나눈 세 사람의 글이 담긴 에세이집이다. 배서운, 구슬, 도티끌 세 사람은 한 서점에서 진행하는 글쓰기 워크숍에서 만나 ...

- 비록 작지만 소중한 당신의 한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 김미진 기자 2019.10.10
- 책 소개 [모든 시도는 따뜻할 수밖에]는 노래하며 글을 쓰는 이내 작가의 에세이집이다. 책은 작가가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연재했던 글들을 엮은 것이다. '길 위의 음악가', '어디서나 동네 가수'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이내 작가는 ...

- 허울뿐인 위로가 판을 치는 현실에서 건네는 특별한 위로
- 허상범 기자 2019.10.09
- 책 소개 [이런 말이 얼마나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은 김경현 작가의 에세이다. 다시서점의 주인이자 2012년부터 독립적으로 자유롭게 문학활동을 해온 김경현 작가는 서로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끊임없이 상실 ...

- [제가 요즘 돈을 욕망합니다] 3회
- 조나단 2019.10.09
- 맛있게 드셨어요?‘서울식 따로국밥’이라는 음식을 먹고 계산을 하려 할 때, 식당 직원이 내 신용카드를 건네 받으며 물었다. 특별히 내 대답을 바라고 한 질문이 아니라 그냥 습관처럼 하는 말 같았다. 그녀는 나와 눈을 마주치지도 않고 ...

- 미숙하고 불안했던 삼 년을 담은 소설
- 오도현 2019.10.09
- 책 소개 [오즈]는 성해나 작가의 세 편의 단편소설을 담은 소설집이다. 책은 커버업 타투를 하는 할머니와 그 할머니의 몸에 타투를 새겨주는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표제작 [오즈], 불타는 굴 깊숙이 파고들어 그 안에서 죽는 토끼처럼 생 ...

- 서로의 계절을 공유할 수 있었던 시간을 담다
- 오도현 2019.10.08
- 책 소개 [서로의 계절을 꼭 잡고 나란히 걸었습니다]는 신민규 작가의 시집이다. 어느 계절이건 그 계절만 되면 꼭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작가는 그런 순간을 떠올리며 시를 써 내려갔다. 그 순간에 대한 행복, 그 ...

- [제가 요즘 돈을 욕망합니다] 2회
- 조나단 2019.10.08
- 나는 2~3년 동안 고양이를 키울지 말지를 두고 고민을 했다. 고민의 이유는 아주 명확했다. 바로 고양이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때문이었다. 나는 지인이 키우던 개가 16살에 세상을 떠나면서마지막 1~2년 동안 병원비로만 1천만 원 이 ...

- 여행의 이유와 감응, 다시 떠나려는 핑계를 찾기 위해
- 김미진 기자 2019.10.07
- 책 소개 [여행을 위한 모든 핑계]는 김다현 작가의 여행 에세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기 위해, 다시 무언가를 시작하기 위해.' 작가는 익숙한 것에서 멀어지고 다시 익숙한 곳으로 돌아오기 위해 여행을 해왔다. 한 번은 가봐야지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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