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답잖은 시
- 허상범 기자 2019.09.30
- [소라 껍데기] - 허상범 까마득하고도 아득한 터널을 걷는다. 나와 당신은, 우리는 뜨거운 뙤약볕 아래를 걸었다. 파도 소리가 우리를 집어삼킬지언정 당신의 눈동자, 향기, 숨결, 목소리. 당신의 모든 것이 나를 집어삼켰다. 한때 그렇 ...

- 시답잖은 시
- 허상범 기자 2019.09.29
- [가식] - 허상범 서로가 거짓으로 치장한 채 만남의 광장에서 모이자. 그러면 우리도 모르는 새 비둘기가 날아와 비틀어진 심장을 덮어줄 것이니. 보라, 이제 모순의 광장이 되었다.Boulevard des Capucines, 클로드 모 ...

-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두 남녀의 사랑
- 김미진 기자 2019.09.28
- 책 소개 "외로움은 그 가능성을 압도하고, 사람을 사랑에 눈멀게 하는 거대한 힘입니다." [내게만 보이는 남자]는 영화평론가 최광희의 장편소설이다. 어느 날 당신에게만 보이는 남자가 나타나면 어떨까? 무료한 일상 속에서 갑자기 눈 ...

- 나의 인생을 관통한 10권의 책에 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8
- 책 소개 [상호대차; 내 인생을 관통한 책]은 강민선 작가의 에세이다. '상호대차'는 도서관과 도서관의 장서공유 서비스로 여기에 없는 책을 다른 곳에서 빌려주는 것을 말한다. [상호대차; 내 인생을 관통한 책]은 상호대차로 빌린 책과 ...

- 결혼과 동거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고민들
- 김미진 기자 2019.09.28
- 책 소개 [결혼 없이 함께 산다는 것]은 작가 01과 91이 실제로 동거하며 쓴 기록들로 구성되어 있는 에세이로, 결혼과 동거에 대한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고민들이 솔직하게 녹아있다. 동거라 하면 대개 좋지 않은 인식으로 받아들여질 때 ...

- 시답잖은 시
- 허상범 기자 2019.09.28
- [어릴 적 크레파스] - 허상범 동강동강 잘려버린 수많은 예술가들의 손가락이 가지런히 담겨져 있는 가방을 받아들고선 피카소를 꿈꾸던 그 시절이.Self-Portrait with Beret, 클로드 모네 1886. [출처: Google ...

- 자기 연민, 낮은 자존감으로 고민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 오도현 2019.09.28
- 책 소개 [이토록 안타까운 나에게]는 손현녕 작가의 에세이다. 글쓰기는 마음과 주고받는 메시지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며, 매일의 반성과 다짐을 기록하던 작가는 오래 써온 자신의 글을 돌아보니 문득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힘들고 어려 ...

- 할아버지가 군생활 동안 쓰셨던 시를 손녀가 엮어낸 시집
- 오도현 2019.09.28
- 책 소개 [그대는 꼭 나를 사랑하였고 나는 그대를 사랑하였어]는 할아버지 김윤영 작가가 1954년부터 57년까지 군 생활 동안 썼던 시를 손녀 김민영이 엮은 시집이다. 시집에는 작가가 춘천에서 군 생활을 하면서 마음만이라도 고향 진도 ...

- 고양이에 관한 짧은 단상들, 그리고 그림
- 오도현 2019.09.27
- 책 소개 [고양이는 어떤 계절]은 강희재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짧은 단상 모음이자 그림책이다. 강희재 작가의 고양이에 대한 단상집 [고양이는 어떤 계절]은 고양이를 좋아하고 키우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꼭 소장하고 싶은 소중한 책이 될 ...

- 아무것도 아니라지만 아무것도 아닌 건 아니야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아무것도 이야기]는 최지환 작가의 잔상 동화이다. 책은 자신이 무엇인지 물음을 갖게 된 주인공 '아무것도'가 스스로 아무것도가 아니게 되기 위해 자신의 존재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 '아무것도'는 다양한 이들에게 ...

- 도박중독자의 가족은 무엇으로 사는가?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우리는 도박중독에 빠진 당사자의 이야기, 혹은 그 배우자의 이야기를 TV 뉴스나 신문을 통해 종종 접하곤 한다. 그러나 중독자의 형제가 발화의 주인공이 되어 일상을 풀어낸 이야기는 좀처럼 찾기 힘들다. [도박중독자, 나의 오 ...

- [뮤즈 모임] '카메라'에 대한 다양한 생각과 글들
- 권호 기자 2019.09.26
- [출처: unsplash.com][뮤즈: 정진우 작가][카메라]렌즈 3.5-5.6 세상은 두리뭉실 어리둥절렌즈 2.8아침이 서서히 밝아온다렌즈 1.8 눈을 비비며 일어난다렌즈 1.4 한낮의 태양은 눈부시다렌즈 1.2 또 다른 아침을 ...

- 글은 민망해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견딜 수 없기에
- 허상범 기자 2019.09.26
- 책 소개 [그날은 또 아주 처음이었다]는 김진우 작가의 에세이다. 책은 작가가 식당을 운영하며 써 내려간 잡문들로 구성되어있다. 글이 민망하여도 삶이 부끄러운 것은 되려 더 참기 어려운 것이었기에 작가는 책을 내게 되었다. 작가는 ...

-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누가 나 대신 나를 슬퍼하겠느냐' [위로의 폭언]은, 스무 살을 갓 벗어나 쓴 [너를 모르는 너에게]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나도윤 작가의 두 번째 시집이다. 젊음이 짊어진 가난한 정서에 대해서 써내려간 그녀의 시는 애절하면 ...

- 상처받지 않기 위해 시작한 다이어트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넌 몇 Kg이니?]는 유경이 작가의 다이어트 에세이다. "어머~ 살이 왜 이렇게 많이 쪘어?", "자기관리 해야지!" 살이 쪘다는 이유만으로 들어온 말들. 남들에게 한마디씩 듣던 작가는 더 이상 남들의 말에 상처받지 않기 ...

-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관하여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나는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예민한 사람입니다만...]은 류형정 작가의 에세이다. 이제는 삼십 대가 된 작가가 모든 것이 예민했고 모든 것이 예민한 시기에 써 내려간 단상들은, 어쩌면 자신이 예민하다고 느끼고 그로 인해 스 ...

- 경찰관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이야기
- 김미진 기자 2019.09.25
- 책 소개 매일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파출소-지구대, 동네마다 있고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경찰관. [경찰관속으로]는 늘 봐왔지만 깊게는 알 수는 없었던 현직 경찰관인 원도 작가가 쓴 글이다. 작가는 '인구가 한 명 줄어버린 관내 ...

- 청준, 젊음의 시기에 겪을 법한 청춘 소설 모음집
- 오도현 2019.09.25
- 책 소개 [감사합니다, 조던]은 불투명한 미래를 마냥 낙관할 수도, 그렇다고 그저 비관만 할 수도 없었던 '청춘', '젊음'의 시기에 겪을 법한 이야기들을 묶은 앍앍 작가의 청춘 소설 모음집이다. 작가는 말한다. "웃으면서 넘길 수 ...
많이 본 기사
HEADLINE
ESG TRE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