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민이 많은 세상 모든 영심이는 분명 위로가 된다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우리 사는 삶에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순수성’이 필요한 시점이 아닐까 합니다. 자극적인 영상과 표현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깊이 들여다보고 사람을 더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그 무 ...

- [뮤즈 모임] '거울'에 대한 두 번째 이야기
- 권호 기자 2019.10.05
- [출처: unspalsh.com][뮤즈: 심규락 작가][부전승] “아무것도 해주지 않음에 감사해”드디어 가위바위보를 이겨내었구나항상 유리했던 나로부터불리했던 내가가장 정직한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그 유일한 승리 방법은 비열한 포기뿐그 ...

- 말하듯이 읊조리는 음성이 깃든 시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어렵지 않은 대화처럼 읽힌다. 사랑을 그리고 우리의 단편적인 삶들을 설명해 주는 것 같이 쓰였다 해석할 필요 없이 그대로를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그러니 친절하다 할 수 있겠다. 진부할 수 있는 사랑만을 고집하지 않았고 우리 ...

- 애상적인 시어와 시구가 마음에 원뢰(遠雷) 친다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서정적인 감성이 세대를 아우른다. 시간이 지나 읽힌데도 유행타지 않을 문장들이다. 이별의 공감 또한 수준 높다. 전반적인 시의 전개가 반전이 있어 각인되는 힘도 있다. 운율의 리듬감은 감미로워 대중적인 감각이 엿보이기도 한다. ...

- 이별도 세련되게 아픔 할 수 있음을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사랑에 서툰 경찰공무원이 있다. 사랑을 했지만 사랑다운 사랑을 오래 이어가지 못했다는 고백을 한다. 그러나 사랑은 머문 시간에 비례하지 않고 스며든 깊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는 모든 시를 거의 암기하듯 왼다. 시가 무척이나 쉽 ...

- 식상하지 않은 은유로 채워져 배움마저 있다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등단을 통한 감성이 이미 입증된 시인들. 4인이 모여 또 한 번 사랑과 인생을 표효했다 은유의 기술이 확실히 남다르다. 생각하게 만들고 머물게 한다. SNS에서 생산되는 인스턴트 글들이 아니다. 수제로 다듬어졌고 한 땀 한 땀 ...

- 새벽에 취한 감성은 알코올처럼 달아나지 않는다
- 이용환 2019.10.05
- 책 소개새벽을 사유하며 술잔에 사랑을 담아 삼키지만 이내 곧 문장으로 뱉어내리는 시인의 글 제목에 간간히 들어가는 한자는 깊은 의미를 담고자 했던 작가의 마음의 골이다 쉽게 읽히기보다 쉽게 잊혀지지 않기 위해 고뇌했던 그의 글은 누구 ...

- 시와 그림 캘리가 함께하는 전시회 '포문을 열다' 개최
- 임강유 2019.10.05
- [출처: 임강유 작가]시와 그림, 캘리 작품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시회 '포문을 연다' 전시회가 10월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경기 평택시 추담로 58-26 갤러리 카페 포문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글에도 힘이 있다는 걸 ...
- [거참, 노래 좀 합시다] 1회
- 이지영 2019.10.03
- “나는 자스민이 될 수 있을까?” 시작부터 이 무슨 뜬금없는 말인가 싶겠다. 이 문장을 약간 구체적으로 풀어 쓰면 ‘나는 ‘알라딘(Aladdin) 메들리’의 ‘스피치리스(Speechless)’ 솔로 파트를 꿰찰 수 있을까’라고 할 수 있겠다.나는 아카펠라를 한다. 취미이지만 아주 열심히. 2012년 4월, 당시 남자친구를 ...

- 308일의 세계 여행과 2년의 호주 워킹홀리데이의 기록
- 김미진 기자 2019.10.03
- 책 소개 [사소하고 별거 없는 모든 순간에게]는 이채은 작가의 에세이다. 삶이 이렇게 무의미하게 흘러가도 되는 걸까?라는 의구심,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저 버티며 살아가던 작가가 모든 불안함을 안고 떠난 길 위에서 이제는 불안해도 ...

- 우울하고 불안한 감정을 새롭게 이해하고 받아들이다.
- 김미진 기자 2019.10.03
- 책 소개 [언제 무너져 버릴지 몰라]는 강민경 작가가 자가면역뇌염을 2년간 겪으면서 쓴 에세이다. 작가는 불현듯 찾아온 자가면역뇌염이란 병으로 인해 소뇌 신경이 염증 때문에 문제가 생겨 다리 힘이 떨어지고 중심을 잡지 못해 제대로 걷 ...

- 갑작스런 해고 이후 인생의 파도를 헤쳐나간 80일
- 허상범 기자 2019.10.01
- 책 소개 [해고되던 날 나는 바다에 누워있었다]는 소록 작가의 에세이다. 작가는 회사에 정당한 제안을 하고 나서 일주일 만에 전격 해고되었다. 이후 약 80일간의 심적 방황과 그 시기에 도움받았던 정보들 골라 책으로 엮었다. 우리는 ...

- [뮤즈 모임] '거울'에 대한 첫 번째 이야기
- 권호 기자 2019.10.01
- [출처: unsplash.com][뮤즈: 심규락 작가][비결정성 고체를 통한 자구행위: 조각의 무게] 핏기는 못해도, 광 섞인 시침엔 관통을 겪는쉽사린 아니어도, 언젠가의 온상으로 인해 도체가 되는이런 명도와 그런 도치의 존재가혹히도 ...

- 서로의 고독을 죽일 순 없어도, 위로는 주고받을 순 있기에
- 오도현 2019.10.01
- 책 소개 [맑은 날엔 혼자 울곤 했습니다]는 신창 작가의 시집이다. 작가는 불안과 고독, 우울증으로 점철된 10대 시절부터 지금의 20대 중반에 이르기까지 써왔던 시와 기록들을 차곡차곡 모아 책으로 엮었다. 책은 크게 총 3부로 이루 ...

- 번아웃 퇴사원, 치앙마이로 떠나다
- 오도현 2019.10.01
- 책 소개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 치앙마이]는 곽명주 작가의 여행 에세이다. '퇴사가 유행인 시대, 서점의 매대는 퇴사를 논하는 책으로 가득하다. 퇴사하고 훌쩍 떠난 이야기는 더 이상 드라마틱 하지 않을뿐더러, 진부하다. 그래도 ...

- 내 곁에 있어주는 소중한 존재에 대하여
- 오도현 2019.10.01
- 책 소개 "나는 사랑받는 강아지, 눈처럼 하얀 내 이름은 눈탱이이다." 최수민 작가의 [내 이름은 눈탱이]는 최 씨 집안의 막내딸로 길러지고 있는 열두 살 난 시골 강아지 눈탱이를 1인칭 관찰자 시점의 화자로 내세운 산문집이다. 책 ...

- 무엇보다 진실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한 시절의 기록
- 허상범 기자 2019.10.01
- 책 소개 [봄의 공기는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달다]는 이다희 작가가 대학원 시절과 회사생활, 제주에서 머물렀던 날들을 거쳐 새로운 출발을 하기까지, 7년의 시간을 글과 사진으로 담아낸 에세이다. 작가는 말한다. '하루하루 미끄러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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